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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간은 인간다운 행동을 해야 합니다. 닭으로 태어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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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낭소리의 한 장면 다음출처)

 

인간은 지구상의 존재하는 생명체중 가장 우위에서 군림하는 생명체이며 사고와 언어능력을 바탕으로 문명과 사회를 이루고사는 고등동물입니다. 인간 이하의 짓을 하는구만..이란 말이 있듯이 인간은 인간답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마땅 할 것이다. 만약 인간이하의 언행을 하게되면 그 사람을 일컬어 인간보다 못한 것..이라고들 말 한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는 인간이 이하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아이들의 성폭행, 나이든 부모에게 폭행과 살인을 저지르기도 한다. 여기서 말로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자행되고있다. 그 중 인간이 동물에게 저지르는 학대도 포함 될 것이다. 이제는 동물학대에대한 기사를 보면 놀랍지도 않을 정도로 많이 일어나고 있다.

 

 

 

 

충청남도 당진에서 동물학대를 하여 보험금을 타낸 일당들이 잡혔다는 기사를 읽게되었다. 한 농가에서 키우는 소를 2010년부터 올 3월까지 소 한 마리당 최고 350만원씩 모두 64억원을 받아냈다. 멀쩡한 소에게 신경안정제를 투여한 후 묶어 놓은 줄을 잡아당겨 주저앉힌후 사진을 찍어 축협직원에게 보내면 직원은 알아서 수의사와 조작한 후 보험금을 타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소의 다리가 부러지는 일도 많았다. 그 중 상태가 양호한 소들은 다시 팔아 결국 두배의 이익금을 챙긴 것이다.

 

 

 

위 사진에서 보듯 멀쩡한 소 다리에 줄을 묶고 당겨서 주저앉히고있다. 그대도 똑 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겠나?.

이 사람들은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말을 못하는 동물들에게 신경안정제를 투여한 후 저지른것은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자들이기도 하다. 전생에 자신들이 소였다면 다음생에도 소로 태어나야 마땅 할 것이다. 아니 닭으로 태어나 소와함께 생활하며 밟히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삶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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