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노조 길 들이기가 노,사,정의 양보와 타협인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임기 2년차가 되서야 언론사와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 마저도 몇몇 언론사들은 참석하지도 못 했다. 많은 국민들의 관심속에 이루어진 첫 기자회견은 소통의 기자회견이 아닌 불통과일방적인 연설이나 다름 없었다. 시청하는 동안 초등학교 때 월요일 이면 전 학생이 운동장에 나와 뙤약볕에서 시간을 축내며 버티고 서 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다.반신반의 하면서 시청했지만 연설문이나 기자들의 질문 어디에서도 속시원한 질의 응답은 나오지 않았다. 돌출질문이라고 한 것이 '대통령은 퇴근 후 무엇을 하는지?'라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만이 오갔을 뿐 이다. 대통령은 기자회견시 노사관계 구상에대해 '법과 원칙','국민전체의 이익' 두가지 기본 틀 내에서 노.사.정이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다.. 더보기
새해 한국언론, 대기업의 언론 먹여살리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원은 저마다 다르지만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습니다. 2014년 갑오년엔 여러분의 꿈, 여러분의 계획,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_광고문구 매년 새해가 되면 저마다 이루고싶은 꿈,계획, 등 많은 것들을 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은 유지하고 나쁜 습관은 과감히 버려서 그 이상을 이루고자 할 것이다. 2014년 새해가 밝았고 많은 사람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를 쓸 것이다. 비단 사람에게만 적용될 것이 아니라 좋은 꿈이나 이상은 국가의 정책이나 사회전반의 프로세스에도 적용이 되어야 한다. 기존의 좋은 정책이나 사회제도는 다음해에도 대를 이어 지속적인 발전을 꾀해야 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