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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함께

주말 사촌 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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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촌언니와 바자회에서 쇼핑...

 

평촌에서 언니가놀러와서 바자회에 갔습니다. 5개월차이라서 아직은 말도그렇고 행동도 어린표시가 나네요. 1년정도 같이 살아서그런지 만나면 너무 좋아합니다.

 

 

 

 

ㅋㅋ 둘이 좋아서 격하게포옹까지 하네요..이렇게 크는거보면 흐믓하기도하기도하고 참 시간이빠른거같기도합니다..

 

 

 

단지내 나무가 울창하네요 날씨도 너무 좋구요  한번 찍찍..

 

 

 

놀이터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죠 ㅋㅋ 신나게 한참 놀았습니다. 큰아이들 틈에서 어떻게든 비집고들어가서 타본다고 참 힘겹네요..^^

 

 

 

이건 저녁에 집에서.. 얼짱각도는아니구요^^ 어린이tv 시청중입니다.. 어느새 훌쩍 큰거 같아요 지금 이순간을 많이 남겨놔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이들은 빨리 큰다고하니까요.

 

요즘 부쩍 율이가 혼자 노는게 심심할것같은 생각이드는데 아무래도 동생이 있어야 할거같은 생각이듭니다. 점점더 그럴거같기도하구요

율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니??~~ 아빠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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