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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함께

만 19개월 놀이터에 흠뻑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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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19개월 아기??

 

이젠 제법 아기가아닌 어린이가 되가는것같아서 만이 컷구나 하면서도 더 어릴때가 그립기도하고 그렇네요^^ 저 비장한 얼굴을 보십시요 ㅎㅎ

태어나서 첨으로 놀이터에서 저리 진지하게 놀고있습니다. 잘 놀고 건강했으면 하네요.

 

 

 

 

다리힘도 길러주시고...

 

 

 

 

요즘놀이터는 그냥 미끄럼틀만 있는게나이고 이렇게 다리도 건너고 해야 나오더군요 저희때는 철강미끄럼틀?ㅎㅎ 거기에 페인트가 다였는데  요즘은 많이좋아진것같습니다. 모양으로는 그렇구요 전에포스팅에올렸지만 놀이터 관리에좀더 관심을 가져야하겠죠..

 

 

 

 

준비하시고...뭐니? 자꾸머리가 부딛혀서 잠시 돌아보네요 뭐가있는거야??

 

 

 

 

 

 

쏜살같이 내려와서 한번 웃어주시고 바로 돌아갑니다 첨단계로ㅋㅋ 저미끄럼틀을 무한반복한다는사실 ㅜㅜ

아이들은 참 힘들어도 힘든줄모르고 땀이나도 뻘뻘흘려가면서 그렇게 잘 놀더군요..

놀때 확실히 놀아주고 밥먹을때도 확실하게 먹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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