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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열감기로 38.9도를 찍고 열이 내려 이제는 좀 살만한가봅니다. 아이가 아플때 부모맘은 참 힘들고걱정되고....이제 좀 잘먹고 건강했으면 좋겟네요. 자기아이는 다 천재라는 ㅋㅋ 우리아이역시 절대음감을 가진것같습니다.
퇴근하고 엄니네집에서 데려와서 씻기고 우유먹이고 났더니 저리 놀고있네요.
무슨노래인지 아시나요? 저도 한참들었는데 '산토끼' 랍니다 ㅎㅎㅎ
참고로 꽉찬19개월입니다.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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