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 대학만 가면 되나?, 재수학원의 황당한 면학규정 우리나라의 고3 생들을 일컬어 수험생이라 부른다. 바로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으로 보는 학생들이란 말이다. 해서 고3 학생들은 자의건 타의건 간에 모두 수험생이란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가는게 꿈이야'라는 학생도 있을것이고, '나는 일반적인 대학공부보다는 특성화된 기술이나 지식을 더 쌓고싶어'라는 학생도 있을것이다. 후자의 학생은 아마도 남들보다 조금 일찍 사회에나와 직장을 다닐 수도있고 요즘은 기업내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도 있으니 그런 곳에서 기술을 배우려는 학생들도 있을것이다. 전자의 경우는 자신의 1차적인 목표는 대학이다. 그 1차목표를 세운 학생중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를 들어가려는 학생과 자신의 점수에 맞는 대학이라는 곳만 들어가면 된다는 학생들 이렇게 나뉜다..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