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함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만큼 컷어요~   율이가 태어난지 두돌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이사를 두번했고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다. 참 빨리 변하고 또 큰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사진도 많이 찍어서 두돌이 되기전에 한번 정리 할 겸해서 블로그에 올려 보려고 한다. 태어난지 6개월 된거같다. 범버 의자에 간신히 앉아있는 모습이 힘겹다. 여자아이라고 꽃무늬 원피스를 입혔더니 조금 여자같기도하다. 7개월된 율이 부산에서 할아버지 품에안겨서 뻐둥대고 있다. 더워서 하의는 실종됬네요. 역시 부산에서 할머니 품에안겨서 할머니 얼굴을 꼬집고있네요. 얼굴이 동그랗죠^^ 서울 올라와서 보행기타고 뒤로만 가요. 앞으로는 아직 못갑니다. 그래도 저리 있으면 엄마가 좀 편하죠. 여기는 롯데호텔. 사촌언니 돌잔치입니다. 아침부터 단장하고 나왔는데 이쁜가요?? ..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