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놀이터에 가시 철조망?, 멍들고있는 동심 잠시 자신의 어린시절을 생각해봅시다. 어떤가요? 슬픈가요 기쁜가요, 아니면 무심결에 입고리가 올라가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고리가 올라가고 조금은 평안한 심정이 아닐까 싶다.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숨이차고 땀이 뻘뻘 흐르는 느낌? 흙투성이된 나의 모습.. 동네 형,친구,동생들 할것없이 뒤엉켜 놀던 모습들이 잠시 스쳐지나간다. 옆동네에 원정 동네야구 경기를 하러 갔던 기억, 겨울이면 눈싸움을 했던기억이 선명하다. 여러분들은 어떤 어린시절을 살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시덩쿨 철조망 속 아이들... 언뜻보면 출입이 통제된 시설물 주위에 쳐진 철조망 처럼 보이는 가시철조망이다. 이 안에서 아이들이 놀고있는 모습이다. 아파트 입장은 해가지고 어두워지면 젊은 남여가 드나들기도하고 소음이 심해 주민..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