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가 힘들어서 부부와아이에게 서로 잊고사는 것은 없는지요? 우리는 참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그저 그렇게.. 그러나 가끔은 산이나 바다로 가서는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내가 살아온 인생,내 가족,내 아이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 혹 내가 살아오면서 정작 잊고 사는 것이 없는지,아니면 꼭 해야하는데 못 하고있는 것은 없는지 자신에대해서 돌아보게된다. 나는 그 인생이라는 긴 여정중에 자식을 낳고 육아에대해서 많은 생각을하고 초보아빠로써 바쁜 나날을 보내는 길 목쯤 와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육아에대한 남자와 여자의 입장차이와 그러한 가운데 나날이 커가는 아이에대한 생각들을 글로 옮겨 보려한다. 나 설걷이 해야되니까 애 좀봐! 기져귀좀 갈아~, 배고픈거 같은데 우유좀 타와~. 집안에 먼지가 너무 많아 애한테 안좋으니까 청소좀 해줘~. 아..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