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광고 단가 우선순위 정하기

 

 

 

 

왜 광고 단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가?

 

티스토리블로그에대해서만 말하겠다. 컴퓨터 언어를 전공한사람이나 평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쉽게 할 수있는  HTTML/CSS 편집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드센스 광고를 올려서 작지만 용돈을 마련하고자 구글 계정만들기부터 블로그 편집까지 힘겹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상단에 한개 혹은 두개 중간에 링크 아니면 본문 아래 링크나 배너 등등 정해진 광고 규격에 따라 개제 위치도 다양하다.

 

티스토리블로그의 장점은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의 근접하게 다야한 블로그를 만들 수있다는데 있지않나 싶다.그런 점을 잘 활용하면 애드센스 광고 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다.

 

복수 광고 단위 시스템은 HTML 코드에 표시된 광고단위의 순서대로 각 광고 단위에 광고를 게재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순서는 광고 단위가 페이지에 표시되는 순서와 같습니다.

그러나 코드에 DIV 태그가 있거나 기타 게재 위치 지정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 최종 사용자에게는 페이지의 맨 하단에 표시되는 광고 단위도 Google 시스템에서 첫 번째 광고 단위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Google 시스템이 어느 페이지에서나 모든 광고 단위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주요' 광고 단위가 HTML 코드에서 맨 처음에 오도록 해야 합니다. <출처-애드센스 도움말>

 

 

이러한 이유에서 광고단위 우선순위를 정해주는것이 좋을 것이다.

 

 

 

<div id="ad1">

여기에 광고코드 삽입

</div> 

 

그리고 style/css 편집에서

#ad1 {
width: 468px;
height: 60px;
position: absolute;
left: 140px;
right: 0px;
bottom: 0px;
top: 350px;
}

삽입하고 조절하면 된다.

 

 

애드센스를 조금씩 배워나가면서 약간의 수익을 보면서 느낀점은 많이 생각하고,고민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구글이라는 회사는 광고수익으로 운영될만큼 광고에 비중이 높은 회사이다.

내가 생각하고 실험해본만큼 수익은 오는 것 같다. 무엇보다 블로그의 활성화가 잘되고 양질의 포스팅을 하루 한개씩 무리하자말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매력적인 애드센스 수익을 볼 수있을 것이다.  돈을 따라 갈것이아니라 소통할 수있는 블로그를 만들어서 애드센스 수익이 올라가는 이상적인 블로그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램이다.

아직 그렇다할 만큼의 수익도 블로그 활성화도 안되지만 나 또한 노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