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통학차량 사고, 벌금 7만원으로 해결? '나라의 미래의 재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해','해맑은 웃음' 이런 수식어가 붙는 단어는 '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만큼 아이들은 소중하고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갈 의무가 있다. 단 그 의무를 지킬수 있게 해주는 것은 어른들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수 있는 환경과 제도를 마련해야할 의무가 있다. 왜? [아이들은 한 나라의 미래의 재산이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하는 아이],[해맑은 웃음을 가진 아이] 이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 나도 한 아이를 키우고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입장에서 그런 사건사고를 접할때마다 안타깝게 생각한다. 어른들의 부주의로 인하여 소중한 아이의 생명이 위협받고 또 아이가 숨지는 사건은 남일 같지만은 않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반복되.. 더보기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