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전불감증이 부른 다섯 학생의 죽음. 미인증시설,학교모두의 책임.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노량진 수몰 사건이 일어난지 불과 몇일 지나지않아 다섯명의 중학생의 해병대 캠프에서의 사건이 일어났다. 이번 사건 역시 언젠가는 꼭 일어날 수 있었던 예견된 사건이었다. 어린 학생들의 체력과 강한 정신력을 길러준다는 취지에서 처음 창설된 해병대 캠프. 초기에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 우후죽순 생겨난 해병대 캠프는 빛좋은 개살구 였다. 그렇게 전국 각지에 생겨난 해병대 캠프는 일반인이 사업자등록을 하고 숙박시설을 임대해 프로그램 강사만 초빙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되었는 상태이다. 한영TYN은 학생들을 상대로 해병대 캠프를 운영하고자 유스호스텔(청소년을 대상으로 싼값에 잠자리를 제공하는 숙박시설_다음)을 인수하고 수상레져사업으로 등록한 뒤 위.. 더보기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