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승조,장하나의 발언은 금기어가 아니다. 여야 4자회담의 협상타결로 정국이 안정세를 가고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장하나 의원과 곧이어 찬물을 끼언듯한 양승조 최고위원의 돌출발언으로 정국은 다시금 살얼음판이 되어 갈 듯하다. 지금까지의 정국이 몰아가는 행태를 보면 민주당의 밀어부치기 였다면 이번 정국은 새누리당의 압박으로 전세가 역전되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번 장하나 의원의 발언으로 새누리당은 물론 청와대에서까지 발끈하는 모습이다. "나, 국회의원 장하나는 부정선거 대선 결과 불복을 선언한다. 부정선거의 수혜자 박 대통령은 사퇴하고 내년 6.4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 보궐선거를 실시하자"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하였다. 장하나의원은 올해 민주당의 초선이며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였다. 그의 발언으로 새누리당 뿐 아니라 청와대에서도 격앙된 반응을..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