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원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각지대의 아이들" 신중한 보육교사의임용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수원뉴스 출처) 엄마는 아직 돌이되지않은 아이에서 만3~5세까지 아이들을 아침부터 깨워서 씻기고 준비해서 어린이집이라는 곳에 아이를 맡데려다 줍니다. 우는 아이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나이답지않게 의젓하게 인사까지 하는 아이 그렇게 엄마와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 안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엄마는 그런아이를 뒤로하고 보육교사와 눈인사를 하고 돈을 벌러 출근을 합니다. 엄마의 눈에는 우리아이 좀 잘 봐달라고 말하고 있다. 행여 다치거나 사고라도 치면 잘 봐달라는 눈빛이다.그렇게 보낸후 하루종일 우리아이가 잘 적응하고있나? 밥은 잘먹고있나? 낮잠은 잘 잤나?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그래도 교사를 믿고 의지하기에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멀쩡히 보냈던 아이가 등짝이 시퍼렇게 멍이들어오고 발바..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