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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는 것은 좋아하고 음도 그럭저럭 잘 따라 불렀는데 요즘은 율동까지 따라하느라 정신이없는딸입니다. 돌잡이로 마이크를 잡았는데 이러다 가수한다고 할지 모르겠네요.
몇일전 집에 할미,이모할미 앞에서 재롱떠는 율이랍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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