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믿고 의지해야 할 의사들..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아파 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제일 흔한 감기에서부터 중증 질환까지 무수히 많은 질환들은 우리주변에 항상 존재하며 언제 나 자신이 병에 노출될지 모른다. 또한 외상에의한 아픔도 있다. 골절,타박상,화상등 언제어디에나 우리는 사고에 노출되어있다. 젊디 젊은 사람이라면 가벼운 감기정도는 병원신세를 지지않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노인들은 그 흔하디 흔한 감기증상으로도 목숨을 앗아 갈 수 있기에 병원에 의지를 많이한다. 생각해보니 필자역시 그간 많은 질환으로 병원에 갔었고 그 병원은 크고작은 병원들이었다. 간단한 증상으로 동네 개인병원에서 몇년전에는 요로결석으로인해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드나들었다. 혹 연로하신 노인이나 영유아라면 몰라도 최소한 10대에서 40,50대..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