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아빠의 공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연 좋은 블로그와 블로그의 가치는 무엇인가?   육아일기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이 되어간다. 언제부턴가 어릴적에 써오던 일기를 쓰고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질 않았고 하루에 12시간넘게 컴퓨터로 일을 하는직업이다보니 연필을 잡는것에 익숙하지도 않아서일까.. 공대출신인 내가 글이라고~ 물론 공대생이 글 못쓰리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국문학과 출신보다 글을 대할 기회는 적지 않았을까.........평소 카페나 블로그를 보아오긴했지만 내가 직접 해보려는 생각은 안했었다. 한마디로 눈팅만 했었다. 이제 나에대해서 내 가족 일상에대해서 조금씩 뭔가를 이용해서 남기고싶었던때에 나만에 블로그를 만들어보자는 결심을 하게되었고 아직까지는 그런데로 운영해오고있다. 잠시 블로그에대한 느낀 점을 말해보겠다. 블로그는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칼럼, 일기,..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