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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무엇이 문제인가? '소통이란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있다. 그렇다 소통은 서로가 대화를 함에있어서 자신의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을 서로 존중하며 한점의 오해가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만약 사람,단체,집단에서 소통이 않된다면 어떨까?. 사람과는 서로의 오해와 불신만 생길것이고 기업에서의 부서간 불통은 업무에서의 효율이 저하되고 전체의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는 다른 노선으로 향할 것이며 독단적인 부서가 될 가능성이 크게된다. 올해의 키워드는 소통,불통이 아닐까 한다. 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대통령의 정부는 국민과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 대화를 할 줄 모르는 불통의 관계가 되었다. 앞서 말 했듯이 서로 불통의 관계가 되면 각자의 독단적인 주장,의사결정이 이.. 더보기
대통령에게 받은 신년카드, 내용을 보니.. 어려서 초등학생(국민학생)시절 크리스마스,새해가되면 카드를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크레파스,물감, 몇가지 소재를 이용해서 장식을 하고 정성것만든 카드. 그 것을 들고 빨간 우체통을 향하기전 문방구에 들려 우표를 사고 침으로 붙혔던 기억.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추억으로 기억 할 것이다. 쌩뚱맞게 카드이야기를 해서 의아해 할 사람들도 있을것이지만 생각해보니 카드에대한 추억도 있었던 것같고 때마침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의 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 곳은 '청와대'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몇일전 신년카드가 메일로 와서 나 또한 의아해 했었다. 도대체 이곳에서 카드를 보낼 연유가 없는데 왜 왔는지 궁금했고 그 이유는 곧 알게되었다. 얼마전 나와 친하고 나이많은 할머니 그 사람은 바로 필자의 엄니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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