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
|
 
|
|
|
 
단호박 죽
어제는 퇴근하자마자 엄니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갑자기 단호박이 집에 많은데 뭐 해줄게없나 하다가 생각난것이 단호박 죽이네요. 나름 레시피를 여러곳에서 찾아보고 그래도 실패율이 가장 낮을거같은 레시피로 골랐습니다.^^
뭐 아직 초초보 요리하는 거라 감도없고 그냥 레시피보고 따라만하는 수준이거든요. 그래도 저는 항상하는말이있습니다. 정성이 중요한거라구~ 하하
몇일전 엄니께서 시골에계시는 외삼촌게서 보내주신 단호박이라면서 주신게 있어서 그것으로 해보았구요.
그런데 요즘은 한가지 한가지 요리같지않은 요리를 하면서 참 자식 잘먹으면 부모는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이 조금씩 실감이 나곤합니다. 내자식 잘먹으면 부모는 다같은 맘 같네요.
암튼 단보박이 참 달고 맛나더라구요 아무래도 느낌이 좋습니다. 위 사진처럼 모양은 없어보여도 맛은 끝내줍니다. 제가 조금 먹어본 봐로는 그래요.
아구 이뻐라~~ 공주님이 이렇게 다 비워주셨네요. 완전 죽은 아니구요 쌀뿔린정도의 단호박죽이었습니다.
일찍퇴근해서 달려온 보람이 있네요. 요즘 율이가 하는 노래가있는데요 밥먹으면서도 계속 흥얼거리네요 뭐냐구요?
아빠 힘내세요 율이가 있잔아요~~~ 예전에 그노래 들을때는 그냥 흘려들었는데 요즘은 왜그렇게 와 닿는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정말 힘내야 겠어요 운동도 열심히해서 건강해야하구요.
모두들 힘냅시다~~
두 돌 맞이 생일잔치. 상다리 휘고 엄마허리도 휘겠네.. (8) | 2013.02.04 |
---|---|
[요리]가끔은 이런 맛에 산다 (0) | 2012.10.23 |
고구마 무스 케익 (0) | 2012.09.15 |
주말에 아이에게 무슨간식을 해줄까요? (0) | 2012.09.14 |
고구마 치즈 팬케익 (0) | 201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