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썸네일형 리스트형 '힘들어하는 아이들' 부모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최근 영국의 10대여성이 아빠한테 휴대폰 빼앗긴후 30분도 안되서 자살하는 일이있었다. 이 기사를 보고 문듯 부모가 자식의 일을 어디까지 어떻게 관여해야하는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어떻게보면 부모가 자식걱정하고 일정부분 관여하는 것이 잘 못된것은 아니다. 충분히 그럴 수있다. 그럼 자식을 방치해야하는가?아니다. 10대들의 부모의 간섭으로인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무슨일을 할 수있겠는가? 학교에서 다른친구들을 왕따를 시키고 폭력을 행사하고 반항심이 가득찬 청소년기를 보낼것이다. 부모들은 그런아이들을 '사춘기,방황하는시기, 객기'라고 치부해버리고만다. 부모의 간섭을 못 이겨 가출을하고 탈선을하고 어두운 길을 헤매는 아이들. 성폭력,살인사건등 그런것들을 단순히 '사춘기때는 다 그래!'라고 말해버릴 것인가?..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