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버노트' 한가지 어플리케이션에만 집중   옛말에 무슨일을 하던지 한 우물을 파라. 우리가 음식점을 갈때도 전문점을 찾게된다. 오리고기전문점,닭백숙전문점,전골 전문점 음식점에 예를들었지만 딱히 갈데가 없을때는 전문점을 찾게마련이다. 그만큼 믿음이 가기때문이다. 요즘같은 세상에서 정말 기발한 아이템으로 성공하기란 정말 힘들다. 설사 그러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거대한 기업들의 흡수되거나 공격적인 가격마케팅이나 물량으로 업계에서 퇴출되기 쉽다. 그런면에서 볼때 에버노트는 당당히 한가지 아이템으로 다른것과 차별화를 시켰다는 점에서 높이평가된다. 물론 엘지나 삼성에서도 동기화서비스를 하지만 에버노트의 아이템과는 확실히 차이가난다. 엘지의'에어싱크'나 삼성의'kies' 는 PC-웹-휴대폰간의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하지만 에버노트..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