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취학전 아이들에게 유용한 교구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후 6개월부터 취학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 할 수 있는 아이챌린지. 저희 은율이는 요즘 아이챌린지 호비의 너무 사랑한다.

호비가 하는것은 모두 따라하려고 한다. 덕분에 양치질하기 머리감기 밥먹기 등등 예전보다는 수월하게 하고있다. 처음에는 그냥 따라하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작은 효과를 보고있다.

 

 

 

 

 

아맘때즘 아이들이 이러한 효과를 보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은율이는 효과를 보고있음이 틀림없다. 왜 그렇게 아이챌린지 호비를 좋아하는지 잠시 생각을 해보게되었는데 이런 결론을 내리게되었다. 저희집은 특별한 교구가 없다. 너무 많은 교재나 시청각자료들이 난무하는데 무엇을 하던지 한가지만 보여주고 부모가 관심을 가져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거보고있어!! 하고 부모는 다른일을하면 안된다. 같이 노래불러주고 율동해주면 아이들 또한 관심을가지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챌린지의 단계별 프로그램은 다른 영상교구들과 조금 다른게있다면 아이들이 보고 따라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있다는게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스스로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있어서 율동,노래,밥먹는것 등등을 그대로 따라한다. 저희도 처음에는 뽀로로도 보여주고 다른 것들도 보여줘 봤지만 잠시보다 싫증내곤 했다. 그냥 보기만해서는 아이를 충족시켜 줄 수는 없었다. 물론 효과도 잠시뿐이었다.

 

 

 

최근 만들어준 책상에 앉아서 TV에서 나오는 호비 율동과 노래하는 율이 랍니다.

 

아이챌린지 : http://www.i-challenge.co.kr/

한국 가베교육 협회 : http://www.gabe.or.kr/